세식구 가족여행 <부여> 첫날
일기장/끄적끄적
2016. 8. 8. 23:03
2016.08.08
아침...
어제 산 분홍색 왕캐리어에 대충 짐을 싸 놔서 여유가 있었다.
하지만 떠나기 전에 해결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었다.
유치원에 전화해서 현서의 등원을 금요일에 하는 것으로 알리고, 교감샘과는 현서 CT촬영으로 목요일 근무조때 조퇴를 하는 것을 의논했다.
그리고 어머님이 돌려놓고 가신 세탁기의 세탁물은 널고~
못챙긴 짐이 있나 체크하고....
10시 반이 다 돼서야 출발했다.
망향 휴게소에 들려 우동으로 대충 점심을 먹고 처음 간 곳은 구드래 선착장
아침...
어제 산 분홍색 왕캐리어에 대충 짐을 싸 놔서 여유가 있었다.
하지만 떠나기 전에 해결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었다.
유치원에 전화해서 현서의 등원을 금요일에 하는 것으로 알리고, 교감샘과는 현서 CT촬영으로 목요일 근무조때 조퇴를 하는 것을 의논했다.
그리고 어머님이 돌려놓고 가신 세탁기의 세탁물은 널고~
못챙긴 짐이 있나 체크하고....
10시 반이 다 돼서야 출발했다.
망향 휴게소에 들려 우동으로 대충 점심을 먹고 처음 간 곳은 구드래 선착장
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.
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